안녕하세요.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하루가 너무나 바쁘네요.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서 침대에 누워 생각해보면 많은 것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. 그래도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게 좋은 것이겠지요? 이번에는 조금 많이 늦었지만 KFC 징거더블다운맥스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. 사실 햄버거를 5월 초에 먹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NEW 메뉴로 재출시되어서 속상했네요. 며칠만 기다리면 새롭게 바뀐 버거를 먹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. 그래도 당시에는 먹으면서 행복했으니 큰 불만은 없지만 아쉽기는 했어요. 자~ 그러면 지금부터 후기를 시작합니다~! (구 징거더블다운맥스 후기니 NEW 징거더블다운맥스와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!) 당시에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간단히 먹기 위해서 찾은 KFC ..